PROJECT 01

온데이(Onday) — 하이퍼로컬 동네궁합진단기 서비스

이사를 앞둔 3040 맞벌이 부부 및 1인 가구를 위해, 출퇴근 동선과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여 최적의 거주지를 추천하는 하이퍼로컬 부동산 MVP 서비스입니다. JTBD 인터뷰(14명)로 문제를 정의하고, North Star KPI·MoSCoW·ADR로 범위를 설계하고, A/B 테스트(EXP-1~4)를 설계한 뒤 7일 베타로 핵심 지표를 검증해 작동하는 MVP로 배포 — 기획부터 구현·검증까지 PM 사이클을 1인이 완주한 프로젝트입니다.

PM 사이클 1인 완주 2026.03 ~ 2026.06 모두의연구소 · Vibe Coding 과정 PM · 기획 & 개발 프로토타이핑
▶ 작동하는 MVP 바로가기 (onday-design-project.vercel.app) →  ·  GitHub 저장소 →
개요 & 역할

1. 프로젝트 개요

  • 기간: 2026.03 ~ 2026.06
  • 주관: 모두의연구소 (Product Planning & Development with Vibe Coding 과정)
  • 역할: 프로덕트 매니저(PM) — 1인 기획 및 개발 프로토타이핑
  • MVP 프로토타이핑: Vibe Coding(AI 프롬프트 활용)을 통해 기획안(PRD)을 실제 동작하는 MVP 웹 서비스로 신속하게 구현하고, E2E·단위 테스트로 핵심 시나리오 동작을 검증

주요 업무 및 성과

  • PRD/SRS 산출물 작성 및 정책 수립: AS-IS 분석, 유저 스토리 도출, 데이터 추적 지표(KPI) 설계
  • 프론트엔드 및 반응형 마크업 설계: Vibe Coding(AI 프롬프트)을 활용한 신속한 MVP 구현 및 UI/UX 설계
  • 데이터 기반 가설 검증 세팅: A/B 테스트 시나리오(EXP-1~4) 설계 및 WTP(지불 의향) 설문 응답률 측정 지표 수립

※ 현재 MVP 구현·배포까지 완료했으며, 핵심 지표는 7일 소규모 베타로 1차 실측(방향성 확인)했습니다(상세 §7). 정성 피드백은 베타 경험 설문(n=9)으로 확보했고, 심층 UT와 A/B 실험(EXP-1~4)은 설계·예정 단계로 대규모 A/B 실측은 오픈 베타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배경 & 문제 정의 (AS-IS)

2. 배경 및 문제 정의

기존 대형 프롭테크 플랫폼은 가격·평수 등 정량적 매물 데이터에 집중되어 있어, 실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체감 데이터(통근 피로도, 치안 등)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탐색 비용의 낭비: 여러 앱을 오가며 수작업 탐색에 평균 4.2개월, 오프라인 임장 평균 12회 (JTBD 인터뷰 14명 기반)
  • 부부 합의의 어려움: 서로의 직장 동선을 동시에 만족하는 곳을 찾기 힘들어 1차 합의 실패율 70% (합의 어려움은 14명 중 12명이 언급)
  • 심리적 고립감: 1인 가구·이직자는 낯선 지역을 혼자 결정해야 하는 불안감이 큼

타겟 세그먼트 우선순위

인터뷰 14건 → 페르소나 10명 → 핵심 세그먼트 5개

  • C-01 맞벌이 부부 (AOS 4.00 / WTP 3~5만원) — 1순위, '두 동선 교차'의 핵심 타겟
  • C-03 긴급 이사 (AOS 3.80 / WTP 10만원) — 최고 WTP, 데드라인 모드로 정조준
  • C-02 맹모 · C-04 반복이사 · A-01 1인가구 — 싱글/데드라인 모드로 확장 대응
목표 & 핵심 타겟 지표 (KPI)

3. 프로젝트 목표 및 핵심 타겟 지표

수작업 탐색 시간을 단축하고 의사결정의 마찰을 줄여, 사용자가 원하는 동네를 빠르고 확신 있게 선택하도록 돕습니다.

지표AS-IS목표 (TO-BE)측정 방법
북극성 지표 (North Star)50건/주(클로즈드 베타·3개월) → 200건/주(오픈 베타·6개월)진단 완료 이벤트 집계
탐색 시간 단축수작업 2~3시간10분 이내세션 소요 시간
후보 동네 압축24곳 수동 비교상위 후보 자동 추천매칭 점수·통근·시세 3개 기준 정렬 제공
오프라인 임장 절감평균 12회/건3회/건진단 완료 D+30 후속 설문
의사결정 기간 단축평균 4.2개월2주 이내 합의공유 링크 생성→진단 완료 일수 Proxy
보조 지표WTP 응답률 30%+ · 공유 링크 클릭률 40%+설문/클릭 이벤트
핵심 기능 & 기획 의도 (TO-BE)

4. 핵심 기능 및 기획 의도

PM 관점의 문제 해결 (Issues & Learnings)

5. PM 관점의 문제 해결 과정

Issue 1 · Prioritization

한정된 리소스 속 MVP 스코프 정의

S 1인 개발 특성상 기획한 모든 기능을 초기 출시에 포함할 수 없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A MoSCoW 방법론을 적용하여 필수 기능(Must)에 집중했습니다. 알고리즘 복잡도가 높은 '복수 목적지 모드(3개 이상)'나 유지보수 공수가 큰 '행정동 변경 감지' 등은 v1.5 이후로 과감히 연기(Out-of-Scope)하여, 초기 시장 검증(PMF)과 핵심 가치 전달에 리소스를 집중했습니다. 특히 '학원 셔틀 종점 DB'는 사용자 니즈 점수(AOS 4.00)가 전체 최고였으나, 구현 실현 가치(DOS 1.60)가 낮아 — 가장 원하는 기능임에도 과감히 Won't로 분류했습니다.

R 우선순위를 '욕구'가 아닌 '욕구 × 실현가능성'으로 판단한 사례입니다.

Issue 2 · 구현 방식 우회

외부 연동 환경 제약 극복

S 네이버 부동산 매물 연결이 PC에서는 정상 동작했으나, 모바일에서는 외부 링크 연동이 제한되는 한계를 발견했습니다.

A '모든 환경 동일 기능' 대신 환경별 최적 경험을 우선했습니다. 모바일은 매물 직접 연결 대신 지도 기반 탐색으로 대체해, 외부 의존성 한계 안에서 끊김 없는 탐색을 분기 설계했습니다.

R 진단 결과·싱글·데드라인 3개 화면에 PC(네이버 부동산 매물 바로가기)/모바일(동네명 기반 네이버 지도 탐색) 분기를 적용해 배포했습니다. 모바일에는 '상세 매물은 PC에서 확인' 안내 문구를 함께 노출해 동작 차이를 사용자에게 투명하게 알렸습니다.

Issue 3 · A/B Test

데이터 기반 가설 검증 설계

S 정식 유료화 전, 사용자의 지불 의향(WTP)과 공유 기능의 바이럴 효과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A 무료 미리보기 제공 범위를 '1곳 vs 3곳'으로 나누고, '데이터 출처 배지 유무'에 따른 NPS(순추천지수) 차이를 측정하는 등 4가지 A/B 테스트(EXP-1~4)를 꼼꼼히 설계하여 오픈 베타 기간의 데이터 수집 계획을 세웠습니다.

R 4개 실험의 가설·판정 기준·표본 크기(검정력 0.80 기준 그룹당 110명 권장)까지 PRD rev.4에 확정 문서화했습니다. (실측은 오픈 베타 예정)

Issue 4 · Monetization

수익 모델 의사결정 — ADR로 기록

S 1회성 결제 / 월정액 구독 / 하이브리드 세 가지 과금 모델 중 선택이 필요했습니다.

A SOM 시뮬레이션으로 연 매출을 비교했습니다 — 1회성 약 300만 원 < 하이브리드 약 1,680만 원 < 순수 구독 약 2,682만 원. 수치상 최고는 구독이었으나, '이사와 무관한 기간의 이탈률'이 높아 현실성이 낮다고 판단해 하이브리드(첫 진단 3만 원 + 월 1만 원)를 유력안으로 도출했습니다(실측 후 확정).

R 가장 큰 숫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숫자'를 선택하고, 그 트레이드오프 근거를 ADR(아키텍처 의사결정 기록)로 남겨 이후 EXP-3에서 가격 탄력성을 실측해 재검토하도록 설계했습니다.

Issue 5 · LLM Hallucination & Cost

AI 생성 콘텐츠의 신뢰 관리

S 동네 미리보기를 LLM으로 생성하면 존재하지 않는 시설이나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환각(Hallucination) 리스크가 있었고, 호출이 반복되면 API 비용·응답 지연도 누적되는 구조였습니다.

A 진단 결과에 포함된 실제 데이터(통근 시간·치안 등급·편의시설 수)만 입력으로 제공하고 그 범위 밖 정보 생성을 금지하는 프롬프트 제약 + 추정성 표현에 '추정' 라벨을 표기하여 정직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또한 동일 동네 재조회 시 세션 캐싱으로 중복 호출을 차단해 비용과 지연을 관리했습니다.

R AI 기능의 가치는 생성 품질이 아니라 신뢰 설계에서 갈린다는 것 — 데이터 출처 배지와 같은 원칙(투명성)을 AI 출력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주요 아키텍처 의사결정 기록 (ADR)

ADR결정핵심 근거
ADR-001교통 API = 카카오 모빌리티 1차무료 50만건/일, 환승·도보 포함. 네이버 백업
ADR-002하이브리드(잠정) · EXP-3 실측 후 확정SOM 시뮬레이션 (구독이 최고지만 이탈률로 하이브리드)
ADR-003MVP 수도권 한정비수도권 정확도 ≤60%(추정) → 품질 > 커버리지
기획 대비 구현 변경 (Spec Delta)

5-1. 기획 대비 구현 변경

PRD는 출발점이지 정답지가 아닙니다. 구현 과정에서 스펙과 제품 사이에 생긴 차이를 추적하고, 각 변경의 사유를 기록했습니다.

항목PRD 기준실제 구현변경 사유
후보 동네 수3곳 이하로 압축 추천최대 8곳(예산 조건에 따라 축소) + 정렬 탭(매칭점수·통근·시세)사용자 신뢰가 형성되기 전 단계에서 3곳 강제 압축은 "왜 이 3곳인가"라는 의심을 낳아, 비교 기준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
스코어링 표현스코어 산출(내부 로직)매칭 점수 100점 만점 UI로 전면 노출두 사람의 서로 다른 조건을 종합한 결과를 한눈에 비교하려면 단일 지표가 필요. 내부 점수를 숨기면 추천 근거가 블랙박스가 되므로 점수를 전면 노출해 설명 가능성 확보 — 출처 배지와 동일한 투명성 원칙의 연장
시세 정보실거래가 데이터 제공거래 유형 토글(전세/매매/월세) + 동네별 시세이사 의사결정에서 예산은 통근만큼 강한 제약인데 사용자마다 거래 유형이 달라 단일 시세는 비교 기준이 못 됨. 본인 상황 기준 비교 제공, 데이터 부족 유형은 '추정' 라벨로 표기
의사결정 보조PRD에 없음'통근 스트레스'(환승 피로도 + 출근길 혼잡도) 지표 신설부부 합의 실패(70%)의 본질은 "둘 다 100점인 동네는 없다". 차순위가 무엇을 얻고 잃는지 명시해 합의 대화를 돕고, 소요 시간만으로 안 보이는 체감 피로를 분리 표기
싱글 모드 레이어야간 치안·편의시설·카페 밀집도강조 레이어 3종(야간 안전/편의시설/공원·도서관)카페 밀집도는 검증 가능한 공공데이터가 없어 출처 배지 원칙을 지킬 수 없었음. 공공데이터포털로 확보 가능한 공원·도서관 레이어로 교체해 데이터 신뢰 원칙 유지
급매 매물 제공직접 필터링네이버 부동산 아웃링크로 조건 위임크롤링 법적 리스크(R2) 대응 — SRS REQ-FUNC-016에 반영된 결정

※ §7 측정은 경험 설문·이벤트 로그 기반으로 수행했으며, WTP 결제·설문 모달은 미구현(오픈 베타 예정)입니다. 위 변경·연기 내역은 다음 PRD 개정(rev.5)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Next Steps

6. 출시 및 롤아웃 계획

측정 & 검증 (Measurement & Validation)

7. 측정 · 검증

North Star · 주간 진단 완료
28 / 50

최근 주 · 3개월 목표 50건의 56%

전환 퍼널 · 고유 사용자
62.5%

distinct 8명 중 5명 (랜딩→완료)

결과 만족도 · 확인자 7명
4.00 / 5

n=7 · 전체 9명 기준 4.11

PMF · Sean Ellis "매우 실망"
37.5% · 33.3%

유효 8명 / 결과 확인자 6명 기준

7-1. 측정 인프라 직접 구축

분석을 외부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event_logs 기반의 자체 운영 대시보드(Playboard Insights)를 직접 설계·구현했습니다. 이벤트 수집부터 퍼널·NSM·세그먼트 집계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적으로 Mixpanel(고유 사용자 기준 퍼널·리텐션), GA4(표준 분석), Sentry(에러 모니터링)를 함께 연동했습니다.

클릭 확대직접 구축한 운영 대시보드 Playboard Insights
직접 구축한 운영 대시보드 (Playboard Insights) — 이벤트 수집부터 퍼널·NSM·세그먼트 집계까지 한 화면.

7-2. 지표 체계 — North Star & 선행지표

북극성 지표(NSM)는 주간 진단 완료 수(diagnosis_completed)로 정의했습니다. 7일 베타 기간 최근 주 기준 28건 / 3개월 목표 50건(목표의 56%)을 기록했습니다 (클로즈드 3개월 목표; 오픈 6개월 목표는 200건/주).

NSM을 끌어올리는 선행지표로 다음을 함께 추적했습니다(모두 이벤트 단위 집계로, 고유 사용자 기준으로 정규화되지 않았으며 내부 테스트 세션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7-3. 전환 퍼널 분석 — 이탈 지점의 발견

고유 사용자 기준 6단계 전환 퍼널(Mixpanel)에서 랜딩 → 진단 완료 전체 전환율은 62.5%(8명 중 5명)였습니다. 단계별로 보면 가장 큰 이탈은 2단계(로그인 진입)에서 관측되었고(8명 → 5명), 로그인을 통과한 5명은 입력·검증·제출을 거쳐 진단 완료까지 모두 도달했습니다. 표본은 작지만(distinct 5명), 핵심 진단 경험에 진입한 사용자는 이탈 없이 완주했다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클릭 확대Mixpanel 6단계 전환 퍼널
Mixpanel 6단계 전환 퍼널 — 고유 사용자 기준, 랜딩→진단 완료 62.5%.

주: 본 퍼널은 Mixpanel 고유 사용자(distinct) 기준입니다. 7-2의 선행지표(35.5%·100%·9.8%)는 자체 대시보드의 이벤트 단위 집계로, 산출 방식이 달라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두 기준의 통합 정규화는 후속 과제로 남겨두었습니다.

7-4. PMF 신호 점검 (기준선 근접·미달) — 삼각측량 (행동 · 태도 · 정성)

단일 지표가 아니라 행동 데이터(로그) · 태도 데이터(설문) · 정성 피드백(자유응답) 세 축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세 축이 모순 없이 같은 결론을 가리켰습니다: 진입 이후의 핵심 경험은 작동하고 사용자가 아쉬워할 만큼의 가치를 느끼지만, 다음 과제는 ① 로그인 진입 마찰 해소와 ② 매물/예산 연결입니다.

7-5. 데이터가 결정한 다음 우선순위

검증 결과는 로드맵을 데이터로 재정렬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1. 매물·예산 연결 — 결과 만족도 갭의 단일 원인 (정성 피드백 수렴 지점)
  2. 로그인 진입 마찰 완화 — 퍼널에서 가장 큰 이탈이 관측된 단계 (8명 → 5명)
  3. 공유 행동 유도 — 설문상 공유 경험·의향은 89%(공유함 3 + 예정 5)에 달했으나, 실제 공유 링크 생성률은 9.8%에 그쳤습니다. 의향과 행동 사이의 큰 갭은 공유 UX 자체에 개선 여지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설로 세웠던 우선순위가 아니라 실사용자의 행동과 목소리가 가리킨 순서입니다.

검증의 한계 (명시)
  • 표본: 7일간 소규모 베타(설문 n=9, 퍼널 distinct 5~8명)로, 통계적 유의성 확보가 아닌 방향성 확인(directional)을 목적으로 합니다.
  • 내부 트래픽: 행동 지표(NSM·퍼널·선행지표)에는 개발·테스트 과정의 내부 세션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순수 외부 사용자 기준 지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집계 기준: 이벤트 단위 집계(제출 성공률 100% 등)는 고유 사용자 기준으로 정규화되지 않은 값이며, '완료' 정의가 소스별로 다릅니다(Mixpanel distinct 5 · 자체 주간 NSM 28 · 제출 이벤트 36). 통합 정규화는 후속 과제입니다.
  • 검증 가능성: 본 문서의 대시보드·Mixpanel 수치는 운영 대시보드 화면 캡처를 증거로 첨부합니다.
회고 (Retrospective)

8. 회고

"스코프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스코프를 다시 정하는 것이 1인 PM의 일이라는 걸 배운 프로젝트."

잘한 점

  • 기획 문서를 한 번 쓰고 끝내지 않고, 구현 현실에 맞춰 PRD rev.4 / SRS rev.1.7까지 개정하며 문서와 제품의 정합성을 끝까지 관리함. 결제 제외, 저장 기능 축소 같은 "뺀 결정"도 사유와 함께 기록으로 남김.
  • 사용자가 가장 원하는 기능(학원 셔틀 DB, AOS 4.00 전체 최고)을 실현 가능성(DOS 1.60) 기준으로 잘라냄. 우선순위를 '욕구'가 아닌 '욕구 × 실현 가능성'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세움.
  • 측정을 설계에 멈추지 않고, 7일 베타로 실사용 데이터(설문 n=9·자체 운영 대시보드)를 수집해 가설을 검증 단계로 전환함. 행동·태도·정성 세 축의 삼각측량으로 다음 과제를 데이터로 도출함.

아쉬운 점 & 다음에 다르게 할 것

  • 초기 스코프를 1인 리소스 대비 크게 잡아, rev.3~4에 걸쳐 두 차례 축소를 거침. "혼자서 12주"라는 제약을 처음부터 스코프 산정에 반영했어야 했음.
  • 검증은 시작했으나 표본이 작아(설문 n=9·퍼널 distinct 5~8명) 아직 통계적 유의성이 아닌 방향성 확인 수준임. 다음 과제는 표본 확대와 내부 트래픽을 분리한 순수 외부 사용자 기준 재측정임.
  • 스코프 산정을 "이상적 범위"가 아닌 "리소스 역산 범위"에서 시작하고, 축소를 예외가 아닌 기본 절차로 계획에 포함할 것.
  • 기획-구현 사이 차이(Spec Delta)를 사후 발견이 아니라 스프린트마다 점검하는 정기 절차로 만들 것.
메인으로  ·  다음: LMS 구축 →